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는 스마트폰 앱이 누적 다운로드 수가 2만7천 건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타이어 유통전문기업 타이어뱅크는 1991년 창립 이래 전국적으로 40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전국 매장을 통해 펑크, 공기압, 휠밸런스, 위치교환 등 4대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타이어뱅크는 앱을 통해 가장 가까운 매장을 안내 받아 4대 무상 서비스와 펑크나 타이어 관련 문제도 해결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타이어 관련 지식을 포함해 소비자가 무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으며, 고객 이벤트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타이어 업계에서는 최초로, 사장된 많은 다른 앱처럼 보여주기식 서비스가 아닌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의미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앱 업데이트와 관리를 통해 고객이 요구하는,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내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