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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걸테크, 기밀문서 유출막는 정보보안 솔루션 눈길
2018년 10월 10일 15:01:34 정용달 기자 ydjeong@datanet.co.kr

우리나라는 기술집약도가 높은 고부가가치 산업 의존도가 높은 국가로 평가된다. 따라서 기술 혁신은 산업계 발전에 중요한 핵심이며 기술력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과 막대한 금액을 들인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국가의 산업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요소는 미래 기술에 대한 선제적 개발뿐 아니라 혁신 기술에 대한 성과의 활용을 극대화하고 해당 기술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하지만 미래 기술에 대한 개발뿐 아니라 그에 걸맞는 기술 보호 현황은 어떨까? 작년 국정감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7년 8월까지 적발한 산업기술 해외 유출건은 국가 정보원이 157건, 경찰청이 641건에 달했다.

또한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에 따르면 국내 기술의 해외 유출사고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 2014년까지 적발된 해외 산업 스파이 건수는 438건이었다. 추가 피해를 우려해 미공개한 경우를 포함하면 실제 약 3배가 넘는 건수로 추정된다. 연 평균 50조원 가량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피해 대상의 80% 이상이 기밀 유출과 정보 보안에 대한 관심과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으로 나타났다.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비즈니스 환경이 변화하면서 디지털 자료가 급증하고 있는 기업 경영 환경도 정보 보안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회사 기밀 유출 유형에는 전, 현직 직원의 유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기업 기밀을 SNS에 노출하거나 저장매체를 통해 정보를 유출하는 불법적인 행위, 핵심 인력에 대한 높은 수준의 경제적 보상을 제시한 인력 빼내기 등의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회사의 혁신 기술 및 기밀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이 갈구되는 가운데, 정보 보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사 내 공식적으로 문서를 전달하고 관리할 수 있는 IT솔루션으로 가상데이터룸(Virtual Data Room, 이하 VDR)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가상데이터룸(Virtual Data Room, VDR)이란 기업 내 중요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상에 가상 공간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초반에는 기업간 인수합병에서 매도기업의 인수 관련 실사 등과 관련해 매수기관, 금융기관, 회계사 등과 협업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출발했지만 점차 유용성을 인정받아 제약회사, 로펌, 지적재산권 관련 등 전반적인 산업계로 그 니즈가 확장되는 추세다.

국내 리걸테크놀로지 산업을 선도하는 리걸테크에서는 가격, 편의성, 보안의 3가지 장점을 가진 ‘AOS DataRoom’을 출시했다. 국내 사용 환경에 적합하게 개발되어 외산 솔루션 대비 사용 편의성이 크다. 아마존 웹 서비스에서도 가장 우선 순위가 높은 클라우드 보안이 적용되어 보안성도 탁월하다.

리걸테크 조현준 대표 이사는 “최근 데이터 공유 솔루션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기밀 문서에 있어 보안상 부적합하다”라며 “리걸테크의 ‘AOS DataRoom’은 최고의 보안을 유지하면서 외부 기밀 전달과 내부의 협업, 문서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어 유출을 막고 정보 보안에 효과적인 솔루션”이라고 소개했다.

리걸테크는 지난 1일에 출시한 ‘AOS DataRoom’뿐만 아니라 스마트한 법률 상담 플랫폼 ‘변호사님닷컴’, 지능형 법률정보 검색 서비스 ‘리걸서치(LegalSearch)’를 운영하는 등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과 법률 시장의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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