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GHz 사용하는 22Mbps급 무선랜 시리즈
기존 802.11b 무선랜 제품보다 최소 30% 이상 성능향상이 가능한 22Mbps의 속도를 낼 수 있다.
컴웨어(대표 임종균)는 무선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업체인 디링크(D-Link)의 신제품 ‘디링크 에어 플러스(D-Link Air Plus)’ 무선랜 시리즈를 국내시장에 소개했다.
기존 802.11b 무선랜 제품보다 최소 30% 이상 성능향상이 가능한 22Mbps의 속도를 낼 수 있다.
이번에 컴웨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디링크 에어 플러스 무선 제품군은 기존 2.4GHz 주파수 대역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데이터 전송속도를 최대 22Mbps까지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디링크의 에어 플러스 22Mbps 무선랜은 텍사스인스트루먼트의 802.11b 실리콘 칩셋을 사용, 기존 802.11b 무선랜 제품보다 최소 30% 이상 성능향상이 가능한 22Mbps의 속도를 낼 수 있다. 이 제품은 802.11a, 54Mbps 제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자들의 기존환경을 보호하면서 속도 향상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802.11b 네트워크 라인과의 완벽한 호환성을 보장, 강화된 64/128/ 256비트 웹 인크립션과 MAC 어드레스 인증으로 향상된 보안체계를 지원한다.
컴웨어는 “기존 2.4GHz를 사용하면서 22Mbps의 속도를 낼 수 있는 디링크의 무선제품군이 국내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 문의: 02)2639-2714 / www.icomware.co.kr
주·요·특·징
■ 최대 22Mbps까지 향상된 전송속도
■ 기존 802.11b 네트워크 라인과의 호환 가능
■ 플러그 앤 플레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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