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5주년 축사] 오세일 버티브코리아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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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5주년 축사] 오세일 버티브코리아 지사장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10.10 1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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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 IT 전문지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창간 25주년 및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빠르고 정확한 정보와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준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 모든 임직원들께 감사의 인사도 드립니다.

오늘날 IT 산업계는 그야말로 파괴적 혁신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혁신은 최대 화두가 되었고, IT 업계는 물론 제조, 서비스 등 산업 전분야에 엄청난 속도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엣지컴퓨팅,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머신러닝, 블록체인 등 데이터 처리를 둘러싼 혁신 기술들이 가정과 빌딩, 공장, 도시, 산업, 그리고 일상의 모습을 크게 바꿔 놓을 것입니다.

이러한 혁신 기술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그리고 안전하며 지속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핵심 인프라 기술과 솔루션, 서비스가 그 어느때보다 절실한 때입니다. 버티브는 국내 시장의 발전을 위해 관련 통합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특히, 전원공급, 열 관리, 인프라 관리 및 모니터링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스마트캐비닛, 스마트로우, 스마트아일은 소형, 고효율, 신속한 설치 및 운용 등 엣지 네트워크 인프라에 필요한 모든 특성을 갖춘 완벽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버티브는 이들 스마트솔루션을 비롯한 혁신적인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내 IT 업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곁에 대한민국 IT 산업의 든든한 미디어 동반자로서 <네트워크 타임즈>, <데이터넷>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사반세기를 지나 반세기를 향해 나아가는 <네트워크 타임즈>, <데이터넷>의 앞길에 더 큰 발전과 성취가 있기를 다시 한 번 성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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