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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블럭스, 유트랙 툴셋 활용 저전력 위치 추적기 개발 박차
2018년 10월 10일 12:38:02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무선통신과 위치추적 모듈 및 칩 분야 선도기업 유블럭스는 유트랙(u-track) 소프트웨어와 C030-R410M 애플리케이션 보드로 구성된 툴셋(toolset)을 발표했다. 

이 툴셋은 프로토타입 개발을 신속하게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제품 설계자가 LTE-M 및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셀룰러 네트워크는 물론 GNSS(글로벌 위성항법시스템) 기술을 사용하는 무선 위치 추적 애플리케이션의 위치 정확도와 전력 소비를 테스트하거나 최적화할 수 있게 한다.

이 툴셋은 스포츠, 사람 및 자산 추적기와 같은 배터리 구동형 애플리케이션을 제품화하는 개발자를 위해 제작됐다.

   

최근 GNSS 수신기가 탑재된 배터리 구동형 제품들이 증가하고 있다. 가상 현실 헤드셋(virtual reality headsets), 스마트워치 및 노약자, 컨테이너 또는 우편물 추적 장치 등이 이러한 제품의 대표적인 예다. 

LTE-M 및 NB-IoT 기술과 같은 저전력 광역 셀룰러 네트워크(LPWAN) 기술이 전세계에 지속적으로 보급되고 초저전력으로 기능함에 따라 무선 위치 추적기의 활용 범위가 크게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블럭스의 플로리안 부스케(Florian Bousquet) 위치추적 제품센터 수석 매니저는 “이 기술은 제품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배터리 수명을 최적화할 수 있게 한다”며 “이 제품의 개발 목적은 유블럭스의 최신 기술을 이용해 개발자들이 디자인한 제품의 정확도 및 전력 소비 수준을 쉽고 빠르게 테스트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고객들은 이 툴셋을 15분 이내에 다양한 설정으로 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툴셋은 LTE-M 및 NB-IoT 셀룰러 통신뿐만 아니라 GNSS 수신기의 전력 소비와 포지셔닝 성능 간의 탁월한 균형을 제공하는 당사의 독점적 기술인 Super-E 모드 등의 최첨단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고 밝혔다.

유트랙 소프트웨어는 새로운 유블럭스 C030-R410M 애플리케이션 보드에 내장된 펌웨어를 통해 실행된다. 이 보드는 사물 인터넷(IoT)용 애플리케이션의 신속한 프로토타입 개발을 위해 특별 설계됐으며, 초소형, 저전력의 유블럭스 ZOE-M8B GNSS 수신기 및 최적화된 크기를 가진 SARA-R410M LTE-M/NB-IoT 셀룰러 통신 모듈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유트랙에는 PC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된다. 사용자 친화적인 대시보드는 전력 소비 내역, 정확도뿐만 아니라 GNSS 수신기가 켜진 후 위치 계산에 소요된 시간(TTFF) 등과 같은 다양한 주요 데이터를 기록, 조회하며 시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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