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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 UFS 2.1 임베디드 플래시 드라이브 출시
데이터 집약적인 차세대 스마트폰·태블릿·컴퓨팅 디바이스 성능 안정적으로 지원
2018년 10월 10일 11:49:28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웨스턴디지털(CEO 스티브 밀리건)은 96단 3D 낸드(NAND)를 적용한 UFS 2.1 임베디드 플래시 드라이브(EFD: Embedded Flash Drive) 신제품 ‘웨스턴디지털 iNAND MC EU321’을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하이엔드 모바일 및 컴퓨팅 기기에서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멀티 카메라를 통한 고화질 사진 촬영, 4K 영상 캡처 등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의 가능성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데이터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은 소비자들이 모바일 기기에 기대하는 ‘이동 중에도 끊김 없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보다 높은 용량과 속도를 필요로 한다. 2018년 상반기 시장에 출하된 전체 스마트폰 임베디드 스토리지의 총 저장 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이는 스마트폰 한 대당 51GB가 증가한 것으로, 이로 인해 보다 큰 용량의 스마트한 스토리지 기술에 대한 수요 또한 높아지고 있다.

웨스턴디지털의 96단 3D 낸드 기술과 향상된 UFS 2.1 인터페이스 기술, 그리고 웨스턴디지털의 ‘iNAND 스마트SLC(SmartSLC) 5.1’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최대 550MB/s의 순차 쓰기 성능으로 뛰어난 사용자 경험을 보장하며, 최대 256GB의 용량의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에 필요한 뛰어난 데이터 성능을 보장해 모바일 기기가 최대 용량에 도달할 시에도 최고의 모바일 경험을 제공한다.

오데드 사지(Oded Sagee) 웨스턴디지털 제품 마케팅 부문 시니어 디렉터는 “모바일 기기는 오늘날 연결된 일상의 허브(hub)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5G 속도, 4K 영상, AR, VR 등 최신 기술들로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의 기능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사용자의 기대 수준과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충족시키기 위한 기술 요구사항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웨스턴디지털의 3D 낸드 기술을 통해 사용자는 스마트폰 전체 수명 기간 동안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 처리를 지원 가능한 보다 큰 임베디드 스토리지 용량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존 스토리지 아키텍처 기반의 모바일 기기가 일반적으로 최대 용량에 도달했을 때 속도가 느려지는 것과 달리 웨스턴디지털 iNAND MC EU321 EFD는 빠른 성능을 유지하도록 특화 설계돼 사용자가 끊김 없이 그들의 디지털 경험을 창출하고, 보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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