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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트라이코넥스 트라이콘 CX 11.3’ 출시
이중 인증 공정 안전 컨트롤러 적용…가치 중심 소프트웨어로 ROI 최대 11% 증대 가능
2018년 10월 10일 10:31:01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대표 김경록)은 자사의 안전 시스템인 ‘에코스트럭처 트라이코넥스’의 최신 버전인 ‘트라이코넥스 트라이콘 CX’ 버전 11.3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대표적 공정 삼중화 안전 시스템으로,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사이버 보안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국제적 기준인 IEC 62443 표준을 준수하고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에서 인증 받아 안전 무결성 레벨3(SIL 3)까지의 안전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ISASecure EDSA Level-1 인증도 받았다. 이는 제어, 안전 및 시스템 구성 요소에 대한 업계 최고의 사이버 보안 인증이다.

트라이콘 CX 버전 11.3은 석유 및 가스, 정유, 석유 화학, 발전, 기타 고위험 산업에 적용되며, 안전, 사이버 보안, 위험 완화, 운영 지속성의 엄격한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산업 현장을 위한 아키텍처 및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플랜트(EcoStruxure Plant)’의 핵심 구성 요소로 이뤄진 트라이콘 CX 버전 11.3은 고성능 및 고용량의 특성과 함께 수명 기간 동안 유연성을 제공한다.

또한 에코스트럭처 트라이코넥스 안전 시스템의 현장에서 검증된 안전성, 가용성, 보안 기능을 활용한다. 안전이 중요한 응용 분야에 동급 최강의 가용성과 수명 성능을 제공하며, 긴급 가동 중지, 화재 및 가스, 버너 관리, 높은 무결성을 갖춘 압력 보호, 중요 제어 기능을 포함한다.

트라이콘 CX의 콤팩트한 설계를 통합해 원래의 트라이콘 폼팩터를 50%까지 줄인 트라이콘 CX 버전 11.3은 점유 공간이 작아야 하지만, 위험성이 높거나 극한 환경에 이상적이다. 또한 이 시스템은 완벽하게 확장할 수 있으므로 고객의 요구가 변화하고 성장함에 따라 이러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

여기에 75만 개 이상의 물리적 IO 포인트를 처리할 수 있고, 원래의 트라이콘과 동일한 프로그래밍 툴을 활용한다. 때문에 엔지니어링, 설치, 구성, 운영, 유지보수가 간편해 수십 년 동안 지속적이고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다. 따라서, 현재 사용자는 기존 트라이콘 투자 가치(CAPEX)를 보호하고 운영 중단 없이 필요에 따라 확장할 수 있다.

신규 트라이콘 CX 버전 11.3 사용자의 경우, 향후 확장 용이성과 더불어 검증된 트라이콘 및 트라이던트(Trident) 안전 무결성 레벨 3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는 가장 강력한 안전 시스템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사용 편의성 개선, 작은 점유 공간, 간단한 설계 작업, 간편한 도면 작성, 단순한 배선이 특징인 트라이콘 CX 버전 11.3을 활용하면 가치 창출 시간을 25%까지 향상하고, 설치비용을 30%까지 절감하며, 생산성을 5%까지 증대할 수 있다. 또한 트라이콘 CX 버전 11.3은 Safety Validator, SIF Manager, Safety View, System Auditor 등의 에코스트럭처 트라이코넥스 안전 시스템 애플리케이션과 호환된다.

마이크 흐미엘레프스키(Mike Chmilewski) 슈나이더일렉트릭 공정 자동화 공정 안전 부문 부사장은 “안전 및 보안 인증, 업계의 가장 엄격한 표준 준수라는 이점뿐 아니라, 트라이콘 CX 버전 11.3은 업계에서 인정받은 보안 개발 수명 주기(SDL) 프로세스에 따라 설계됐기 때문에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제공한다”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은 TUV 라인란드로부터 안전 삼중화 및 사이버 보안 인증을 동시 획득한 첫 번째 공급업체다. 트라이콘 CX 버전 11.3 출시는 업계 최고의 사이버 보안에 대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약속을 공고히 함과 동시에 고객에게는 보다 안전하고 보안이 강화된 미래로 향하는 길을 제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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