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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씨앤씨,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오픈 베타 테스트 시작
데이터 기반바로 배차시스템으로 수요공급 불균형 문제 해소
2018년 10월 08일 13:25:37 정용달 기자 ydjeong@datanet.co.kr

브이씨앤씨(VCNC, 대표 박재욱)는 다양한 이동 산업과 협력해 더 큰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고 최적화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TADA)'의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8일 발표했다.

   

'새로운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는 기존 산업, 이동 서비스와 협업을 통해 전체 모빌리티 생태계 발전을 조성하는 ∆협업 플랫폼, 데이터와 기술기반 최적화된 이동 서비스를 제시하는 ∆이동 혁신 플랫폼, 교통약자의 이동 접근성을 높이는 ∆모두의 플랫폼을 지향한다.

협업 플랫폼, 타다는 택시 등 기존 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이동 서비스들이 타다 플렛폼을 통해 이용자와 연결되는 모델로 궁극적으로 자동차, 자전거, 오토바이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현재 진행하는 오픈 베타 테스트는 시장 수요를 확인하고 경험을 축적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기반으로 기존 산업과 적극적인 협업안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브이씨앤씨 박재욱 대표는 “타다는 기존 산업과 모빌리티 혁신을 함께 만들 수 있는 협력 플랫폼으로, 이번 오픈 베타 테스트가 이러한 물꼬를 열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존 산업과 새로운 산업의 상생모델로 소비자가 바라는 질 좋은 서비스와 이동의 최적화라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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