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선착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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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선착순 계약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10.06 0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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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은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을 선착순 계약 중이라고 밝혔다. 단지규모는 원룸(20A, 20B, 26C) 209실과 투룸(35D, 35E, 35F) 147실로 총 356실 대단지로 구성돼 있다.

현재 분양 중인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는 인근에 갈매중앙공원이 조성된 갈매천이 흐르고, 반경 1km 이내 거리에 갈매수목학습원, 체육공원, 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이용하기도 쉽다. 이에 그치지 않고 단지 내 녹색공간을 끌어들여 4층 야외 휴게 공간 등 휴식 장소를 별도로 갖추고 있다.

다양한 혜택도 있다. 지금 계약할 경우 ‘임대수익보장제’로 계약자의 공실에 대한 우려도 덜어주었다. 임대수익보장제는 2년간 월 임대료를 최대 97만원 보장하여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누릴 수 있는 제도이다. 이 제도로 계약자는 임차인을 구하지 못하더라도, 보장금액보다 낮은 월세로 계약을 할 경우 차액만큼을 보장받을 수 있다.

계약자의 공실걱정을 해소하였고 중도금 무이자로 자금 걱정까지 덜 수 있다. 구리갈매 대방디엠시티는 공실 걱정 없고 탄탄한 배후수요 역세권과 몰세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다.

이와 함께 ‘담보대출이자지원제’를 실시하면서 계약자는 대출이자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담보대출 50% 받을 시 월 36만원, 최대 440만원 지원해주고 있다. 이를 통해 대출이자에 대한 걱정을 덜며 큰 수익을 얻고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게 됐다.

구리갈매 대방디엠시티는 뚜렷한 입지적 강점을 가지고 있다. 먼저 경춘선 갈매역 초역세권이며, 갈매역까지 직선거리 약 150m로 갈매역 도보권 이용이 가능하다. 갈매역은 서울 신내역까지 단 한정거장 차이로 서울 접근성이 매우 높으며, 서울(서울시청 기준) 도심 북동측 약 14㎞ 지점에 위치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공공주택지구이다. 이 지구는 현재도 조성이 진행 중이며, 지속적인 자산가치가 상승될 것이라 기대되는 곳이다.

교통편도 좋다. 구리-포천 고속도로로 세종시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와 북부간선도로 등 수도권 이동에도 용이한 입지에 있으며, 갈매-잠실 간 광역버스 개통, 경춘선 별내역의 8호선 연장(예정) 등 다양한 대중교통 호재도 있다. 게다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자대, 삼육대가 인접하여, 대학생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북부 2차 테크노밸리 조성 예정지로 구리시와 남양주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는 1,710억 원을 투자해 구리시 사노동과 남양주시 퇴계원 일원 29만㎡ 부지에 1,530여 개 기업이 입주하는 친환경 첨단 테크노밸리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리갈매지구 바로 옆 부지에는 첨단지식산업단지와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서며 2022년 착공하여 2026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구리시는 약 1만 3000여 개의 일자리 창출과 1조 7000억 원의 직·간접적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대방건설은 2018년 도급순위 27위의 중견건설사로, 올해 양주 옥정지구를 성공리에 분양하였고, 인천 송도신도시, 인천 검단, 동탄신도시 2차, 화성 송산신도시 5,6차 등 전국 다양한 곳에서 분양을 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신성타워에 위치해 있는 견본주택을 방문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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