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에이치 창원 상남센터, 행복지킴이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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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에이치 창원 상남센터, 행복지킴이 이웃사랑 실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10.0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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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과학침대 쓰리에이치가 각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누는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쓰리에이치 본사에서는 지난 7월 대구 동구청에 기부금을 전달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지역의 장애우 시설에도 상당수의 기금을 후원했다.

본사에 이어 전국 각지의 센터들 또한 자율적으로 이웃 사랑 실천에 참여하고 있는데, 창원상남센터의 최정훈 센터장 역시 자발적으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쓰리에이치 창원 상남센터의 최정훈 센터장은 지난 9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쌀을 기부했다.

최정훈 센터장의 이러한 선행은 작년부터 이어져 왔다, 지난해 상남동사무소와 초록어린이재단 불우이웃돕기에 소정의 쌀과 피아노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및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쓰리에이치 스마트 지압침대는 경혈 지압 온열 침대로 지압, 마사지 그리고 온열 기능이 접목된 침대이다. 특히, 지압 기능은 현대인들의 척추질환 예방과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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