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유학원, 오는 20일 ‘싱가폴 조기유학·대학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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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유학원, 오는 20일 ‘싱가폴 조기유학·대학 설명회’ 개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10.0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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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동안 싱가폴 유학에 전문성을 쌓아온 신세기유학원이 오는 10월 20일 서울 강남 신세기유학원 9층 세미나실에서 ‘싱가폴유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싱가폴 공교육의 우수성, 전세계 IBDP 만점자의 60%를 배출하는 싱가폴교육의 노하우와 국내 대학비용으로 해외 명문대학 학위를 취득하는 싱가폴 사립대학 입학정보, 학교생활 등 유학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싱가폴유학 조기유학 설명회’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싱가폴대학설명회’가 진행된다.

또한 호주 JCU(JAMES COOK UNIVERSITY) 싱가폴 캠퍼스와 싱가폴 최고 사립학교인 SIM에서 입학담당자와 졸업생이 직접 참석해 심층 학교 소개와 1:1 개별상담이 진행한다.

JCU는 호주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는 세계 상위 2%내의 명문공립 대학교로 호주본교와 싱가폴에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다. 싱가폴 JCU는 호주 본교에서 직접 운영돼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 졸업장을 수여 받으며 동일한 학비로 호주 본교 캠퍼스 이동도 할 수 있다.

SIM(Singapore Institute of Management)은 세계 랭킹 26위의 런던정경대(LSE), 워릭대, 버밍엄대, 스털링대, 뉴욕 주립대 등과 제휴를 맺어 싱가폴에서 세계 명문 유수 대학 학위를 국내와 동일한 학비로 취득할 수 있으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UC버클리대, 보스턴대, 임페리얼 칼리지, 킹스 칼리지 등과 학점교류가 가능하다. 또한 성적 우수자나 스포츠·예술특기자, 리더쉽 우수자의 경우 100%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는다. 졸업생의 70% 이상이 싱가폴의 다국적 기업(애플, 삼성, KPMG 등)에서 높은 연봉을 받고 있다.

싱가폴은 한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 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국가로 아시아에서 유일한 영어권 국가이면서 중국어도 함께 사용되는 이중 언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세계 최상위권 명문대학 진학률 1위를 자랑하는 막강한 교육경쟁력을 갖춘 국가로 최근 최상의 유학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진 신세기유학원 대표는 “이번 설명회가 22년 동안 오직 싱가폴 유학으로 외길을 걸어온 신세기유학원만의 유학 정보와 노하우를 통해 올바른 유학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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