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닷컴은 해외에서 약 30권의 시리즈로 출간돼 많은 어린이들에게 세계여행 가이드가 된 어린이 해외여행 가이드북 ‘Kids’ Travel Guide’ 시리즈를 국내에 출간했다. Kids’ Travel Guide의 30여개의 시리즈 중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 중국, 태국&방콕 도서를 먼저 만나볼 수 있다.
각 도서는 해당 나라의 역사와 지리, 국기와 상징, 음식과 문화, 전통 등의 내용을 ‘레오나르도’라는 캐릭터가 여행가이드가 돼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워크북 형식으로 돼 있어 나라와 관련한 퀴즈를 풀고 여행의 감상을 기록하는 등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해외여행 하는 나라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여행 가이드북은 어른들에게만 필요하다는 고정관념은 깨고, ‘어린이 세계여행 가이드’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여행의 즐거움을 느껴보게 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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