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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기업용 소셜 툴 도입 나서야”
김광직 ALE코리아 지사장 “ALE CPaaS 플랫폼 ‘레인보우’, 기업 소셜·비즈니스 툴 역할 수행”
2018년 10월 02일 10:57:47 데이터넷 webmaster@datanet.co.kr
   
▲ 김광직 ALE코리아 지사장

최근 들어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인터넷, 이메일 등을 통한 초연결 시대를 살고 있는 대부분의 기업 종사자들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이러한 모든 정보를 각각 다른 OS 환경,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그리고 해당 사이트에 일일이 접속해야 하는 불편함이 업무 처리에 간과할 수가 없는 요인이 됐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제는 초연결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는데, 시대의 흐름에 맞춰 혁신적이고 간편한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소셜 툴) 도입 검토가 필요하다.

클라우드 기반 기업 소셜 툴 도입 필수
소셜 툴은 모든 구성원이 이용해야 최상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데, 실질적으로 이를 사용하는 직원은 많지 않아 도입하고도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다. 이는 소셜 툴이 직원들에게는 워드, 스프레드시트 등의 프로그램과는 달리 반드시 업무에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고, 직원 대부분은 이를 써야 할 의무사항이나 동기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 다른 이유는 불편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다. 소셜 툴과 같은 협업 솔루션을 사용하기 위해 최소 몇 십 혹은 몇 백 메가비이트의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고, 이를 이용하는데 있어 무겁고 느리기 때문에 실시간 사용에 제약적인 요소가 되기도 한다.

기업용 소셜 툴을 이용하는 디바이스가 그간 윈도우 혹은 맥 기반의 데스크톱으로 한정돼 왔던 것도 장애물이 됐다. 이에 반해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등의 개인용 소셜 애플리케이션들은 단순하고 친숙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모든 디바이스에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개인 SNS에서 범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현재 기업용 SNS 서비스 현황을 보면 카카오, 이스트소프트, 네이버(웍스모바일), 페이스북(워크플레이스) 등이 2016년에 출시됐다. 서비스 범위는 메시지, 호출기능, 제한된 화상회의 등의 기능들을 제공하고, 향후 유료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출시된 지 2년이 지났지만 활성화되지 않는 주요 요인으로는 대부분의 기업 팀 내에서 개인 SNS가 활성화돼 있으며, 이를 통해 업무용 메시지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직원들에게는 개인 메시지와 업무 메시지의 혼재로 인한 업무 스트레스가 과중되고 있는 것도 피할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다.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위한 기업용 소셜 툴 필수
현재 기업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은 필수 불가결한 업무의 일부분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사용의 효용성을 위해 물리적인 제약이 없이 사무실이나 집 혹은 제3의 장소에서 사용자 디바이스의 제약없이 모바일, 태블릿, 데스크톱, 공용PC 등에서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기업용 소셜 툴의 적용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

이제는 “10년, 20년 전에는 이러한 소셜 툴이 없어도 의사 소통과 업무처리에 문제가 없었다”고 말하는 것이 적절한 인용구가 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예전에는 같은 시간대에 출근하여 얼굴을 맞대고 동시적으로 일을 했지만 지금은 각자의 위치에서 비 동시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는 팀원들이 같은 장소에서 회의를 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어려워 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 동시적 업무 환경에 있는 직원들과 실시간 공유를 위해서는 기업용 소셜 툴의 활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를 잡게 됐다. 그리고 소셜 툴은 궁극적으로 소셜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하는데,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를 이용해 고객 및 파트너에게 기업을 홍보하는 주요한 매체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점에서 소셜 툴은 이제는 소셜 네트워크와 본질적으로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 ALE CPaaS 플랫폼 ‘레인보우’ 서비스 형태와 개방형 API

ALE 레인보우, 기업용 소셜 툴 시장 선도
이러한 추세에 맞춰 ALE(Alcatel-Lucent Enterprise)는 차별화되고 혁신적인 클라우드 기반의 소셜 툴인 ‘레인보우(Rainbow)’를 출시했다. 레인보우는 직원들이 물리적인 장소의 경계를 넘어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생산성을 높이도록 해 줄 수는 요건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레인보우는 기존 교환기의 종류에 관계없이 사용자와 기업들이 쉽게 설치하고 도입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협업 기능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한다. 또한 알카텔-루슨트 교환기 아닌 타사 교환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시스템 연동을 통해 전화 착발신 상태, 통화 제어, 텔레포니 멀티 페더레이션 등의 추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레인보우 사용에 있어 가장 기본인 에센셜 버전(Essential Version)은 원하는 기간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버전(Enterprise Version)은 한 달 사용료는 커피 한잔 가격인 4달러 정도에 불과하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연락처 관리, 사용자 상태 확인, 인스턴트 메시지, 다자간 음성/영상 통화, 화면 공유, 파일 공유, 아웃룩 통합(Click to Call), 통화 및 회의 내용 녹음 등이 포함돼 있다. 데스크톱이나 스마트폰의 앱을 통해 실행할 수 있으며, 일반 PC의 웹브라우저를 통해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레인보우는 차세대 UCaaS에서 진화한 CPaaS(Communication Platform as a Service) 협업을 통해 팀워크 및 생산성 증진은 물론 공공기관, 기업, 학교, 금융, 병원, 호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개방형 API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레인보우, 개방형 API 제공
ALE는 이러한 API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통합이 고객들의 기술 도입에 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개발자들에게 맞춤형 애플리케이션과 기능 개발 지원을 위한 개방형 API를 제공하고 있다. 일례로 모바일 뱅킹 앱에 레인보우의 채팅 기능을 더할 수 있고, 공공 및 정부의 경우 시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고, 공항에서는 승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IBM과 레인보우 API 통해 인공지능(AI), 스마트 봇(Smart Bots), 진화된 음성 및 영상 인식 기술을 접목하는 비즈니스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CPaaS 플랫폼인 레인보우는 이미 50개 이상의 API 서비스를 개발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의 레인보우는 고객사에서 기업용 소셜 툴 구축을 위해 개발 및 구매에 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초기 투자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 에션설 버전은 무료이고, 비즈 및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사용할 경우 필요한 사용자 수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조직의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다양한 분야 도입 본격화
주요 기관 구축 사례로는 스페인의 모 은행이 자사의 모바일 전용 앱을 레인보우 API와 통합해 고객들이 상담원과 빠르고 안전하게 암호화된 음성 및 영상 채팅을 통해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고 있으며, 약 50만 사용자들은 오디오 및비디오 콜, 채팅, 문서 공유 등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휴대폰 결제시스템으로 잘 알려진 페이트렌(PayTren)의 경우 레인보우 API와 결합해 자사 결제시스템을 사용하는 고객 약 170만명에게 스페인 은행과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브라질 산타카리나주는 각종 공공 서비스를 주민 및 관광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레인보우를 도입해 현재 4만6000여 명이 레인보우를 통해 공공정보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이처럼 레인보우는 기업 내 직원들 간의 소셜 툴의 기능 외에 기업의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소셜 비즈니스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기관의 공공정보와 연계해 다양한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소셜 툴로서의 기능도 하고 있다.

이제 기존의 협업 툴인 UC(Unified Communication)는 클라우드 기반의 간편하고 직관적인 소셜 툴로 빠르게 진화하면서 보다 더 친근하게 우리 앞에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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