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싶은 오피스텔’을 실현하며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오피스텔 ‘아트리체’가 10월말까지 TV광고를 선보이며, 성공적 분양을 마친 ‘청계 다우 아트리체 1차’에 이어 이달 ‘청계 다우 아트리체 2차’분양을 시작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일원에 성공적 분양을 마친 ‘청계 다우 아트리체 1차’에 이어 분양을 준비 중인 ‘청계 다우 아트리체 2차’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255-70 일원에 자리한다. 지하철 1, 2호선과 경전철 우이신설선이 지나는 신설동역에 위치해 트리플 역세권이 강점이다.
전면으로는 청계천, 후면으로는 북한산과 시티뷰 조망이 가능하다. 생활 필수 가전제품은 물론이고 여기에 SKT 스마트홈서비스, 빌트인 시스템 등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앱과 음성인식스피커(NUGU 무상 제공)를 통해 오피스텔 내에 설치된 조명, 난방 등 빌트인 제품과 고객이 구매한 가전제품을 종합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수평 공간 한계를 극복한 전 가구 복층설계와 더욱 넓어진 평수로 주거의 쾌적성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1차에는 없었던 건조기 겸용 세탁기, 스타일러, 파우더룸, LED조명거울을 제공해 차별화했다.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컨버터블 가구와 빌트인냉장고, 전기쿡탑, 드럼세탁기 등이 제공된다. 24시간 CCTV, 소방안전시스템 등 보안과 안전을 강화했으며 오피스텔 내부에는 도서관, 비즈니스룸, 하늘정원 등 입주자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다우케이아이디 김동신 대표는 “아트리체는 역세권에 위치함은 물론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아파트에 비해 가격 부담이 적어 가성비 좋은 오피스텔로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