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당산에 위치한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유아교육과 과정(아동가족/가정전문학사)에서는 재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현장실습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과 산학협력을 맺어 매주 1~2회 예비 유아교사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 서울현대 유아교육과 과정(아동가족/가정전문학사)은 계양어린이집, 당산1동 어린이집, 구립 이화어린이집, 서초구립내곡어린이집, 도시마을 어린이집, 화현어린이집, 삼성어린이집 등 다양한 곳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현장실습외에도 어린이집 자원봉사, 유아 관련 바자회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 국제 유아 교육전, 한국관상어산업 박람회 견학 등을 방문하여 학생들의 직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고취시키고 있다.
한편 서울현대는 타 유아교육과 대학교와 달리 2019학년도 신입생을 100% 면접전형으로 모집하고 있다. 학교의 모집요강, 원서접수 등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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