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이 여전히 여행지로써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작년에 각종 여행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화제가 된 다낭은 휴양과 자유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찾고 있다.
다낭은 저렴한 물가와 맛있는 전통음식, 그리고 작은 유럽으로 불리고 있는 바나힐, 넓은 비치 등이 많은 여행객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또한 다낭의 매력적인 고급리조트들은 한층 더 여행의 즐거움을 높여주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의 대표적인 체인 리조트로 알려진 ‘빈펄리조트’는 한국인이 좋아할 만한 감성적인 건축과 전용 비치를 바라보는 넓은 수영장을 갖추고 있어 여행객들이 꼭 가고 싶은 리조트로 손꼽히고 있다.
다낭 빈펄리조트의 경우 성수기 시즌은 몇 개월 전부터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대부분의 객실이 만실이 되어 예약이 불가능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렇기에 여행 스케줄이 정해진다면 서둘러 예약을 준비해야 하는데, ‘다낭도깨비’에서 빈펄리조트 ‘풀보드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풀보드는 조식, 중식, 석식을 포함한 상품으로, 조식 상품에서 풀보드 상품으로 업그레이드하려면 1인당 많은 비용을 추가해야 하나 다낭도깨비에서는 조식상품과 같은 가격으로 풀보드로 업그레이드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단, 프로모션 상품이기에 취소는 불가하다는 조건이 따른다.
관계자는 “해당 프로모션은 각 날짜마다 객실이 마감되면 종료될 수 있기에 서둘러 준비하기를 권장하며, 자세한 내용은 다낭도깨비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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