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 117㎡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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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 117㎡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9.2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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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에서 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 117㎡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뜨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경기 북부지역, 그 중에서도 양주 옥정신도시가 눈에 띄고 있다. 이 곳에 공급되는 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 아파트는 지하2층, 지상34층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공급면적은 73m²형(329세대), 84m²형(800세대), 117m²형(354세대)로 구성돼 있다.

또한 동 배치도 채광과 환기에 유리하고 넓은 동간거리로 세대 간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보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중문이나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빌트인 콤비냉장고, 비데, 손빨래하부장 등의 옵션이 무상 제공된다.

청약부터 양주옥정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당해지역)을 기록하며, 양주옥정 부동산 시장을 떠들썩하게 했다. 옥정 신도시 최초로 단지내 입주민을 위한 수영장 시설을 구비하여 여가시간에 수영을 즐기는 호텔에서의 삶과 같은 고품격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금리가 올라가는 현 시점에서 아파트 분양간 중도금 무이자를 실시해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덜어준 점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대방건설에서 옥정지구 노른자 땅인 A-4(2)블록과 A-2블록을 추가로 낙찰 받았다. 옥정지구에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며, 현재 분양중인 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는 앞으로 더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관심에 힘입어 73㎡, 84㎡를 마감했고 117㎡ 일부 잔여세대를 막바지 선착순 분양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대방건설은 2018년 도급순위 27위의 중견건설사로, 작년 화성 동탄지구를 비롯하여 구리갈매지구, 전주 효천지구, 부산 명지지구에서 분양을 진행했다. 올해는 양주옥정신도시를 포함 인천 송도신도시, 인천 검단, 동탄2신도시, 화성 송산신도시 등 전국 다양한 곳에서 분양할 예정이다.

한편 선착순 분양 관련 문의는 대표번호 또는 양주시 옥정동 부근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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