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이노의 전 임직원들과 함께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매거진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5주년과 온라인 매체 <데이터넷>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해마다 바뀌는 정보기술의 패러다임 속에서도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늘 푸르른 소나무처럼 한결같은 모습으로 자리해 왔습니다. 수십 년의 세월 간 ICT 산업의 발전을 위해 굳건히 뿌리를 내리고 노력해온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5G 네트워크 등이 결합돼 초현실적이고 급진적인 ICT 산업의 발전이 예견됩니다. 그렇기에 ICT 전문 매체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정확하고 발 빠른 소식과 혜안이 담긴 심층 취재가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IT 산업의 발전과 대중을 위해 힘써주셔야 할 막중한 책무가 있음을 알아주시기 바라며, 명인이노 역시 종합 IT 솔루션 기업으로서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혁신과 노력을 계속해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5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정보통신기술 전문 매체로 영원한 발전과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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