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5주년 축사] 김광직 ALE코리아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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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5주년 축사] 김광직 ALE코리아 지사장
  • 데이터넷
  • 승인 2018.09.1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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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부문 월간지의 모태라 할 수 있는 네트워크 타임즈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25년 동안 네트워크 타임즈는 IT 부분의 발달과 함께하며 급속하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다양한 기술 트렌드의 변화 추세와 새로운 지식을 IT 종사자뿐만 아니라 산업 전체에 전달해주는 메신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온라인의 정보 홍수 속에서, 오프라인 정보 매체가 줄 수 있는 또 다른 감성을 지면을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급변하는 기술 변화가 반영된 다양한 기사 내용을 접하면서 향후 비즈니스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있어 깊이 있는 통찰력과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해 주었다고 봅니다.

네트워크, 서버, 스토리지 등의 하드웨어 중심에서 4차 산업 기반의 클라우드, 빅데이터, 딥러닝,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등으로 변천해 가는 이 변화의 중심에 네트워크타임즈 구독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와 지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애써 주신 점도 감사드리고, 향후 25년도 지속해서 IT 정보 매체의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ALE 코리아는 네트워크 타임즈에서 제공하는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시장에서 미래를 예측하고 시장을 선도하며, ALE 솔루션을 더 많은 고객에게 전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유선 네트워크 장비, 최근 출시한 고성능의 스텔라 무선랜 그리고 IP 텔레포니외에 기업용으로 새롭게 출시한 SNS 기반의 ‘레인보우’ UC 솔루션으로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에 기반한 SaaS를 제공하는 벤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네크워크 타임즈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정보통신 매체를 선도하는 IT 매가진으로서의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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