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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 그룹, AI 프로젝트 ‘코레보’에 엔비디아 AI 플랫폼 도입
테슬라 V100 플랫폼에 클라우드 기반 AI 리소스 센터 구축…강력한 AI 제품·서비스 공급 가능
2018년 09월 13일 15:12:44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엔비디아(CEO 젠슨 황)는 일본 최대 통신업체 NTT 그룹이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프로젝트 ‘코레보(corevo)’에 텐서(Tensor) 코어 GPU 기반의 엔비디아 AI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NTT 그룹은 5000여 명 이상의 연구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실시간 프로세싱을 기반으로 하는 광범위한 상용 제품과 서비스로 확대되는 코레보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400명의 AI 전문가를 배정했다. 여기에는 콜센터의 자연어처리, 네트워크 유지보수, 인적지원 및 헬스케어 관련 분야의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NTT는 엔비디아 테슬라 V100(NVIDIA Tesla V100) 플랫폼에 코레보의 클라우드 기반 AI 리소스 센터를 구축하게 된다. 엔비디아 테슬라 V100 플랫폼은 고성능 컴퓨팅 및 그래픽 워크로드는 물론 AI 추론과 교육에 탁월한 속도와 확장성을 제공한다. 엔비디아의 7세대 GPU 아키텍처인 볼타(Volta)를 기반으로 하는 테슬라 V100 GPU는 210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포함하며, 단일 GPU 내에서 최대 100개의 CPU 성능을 제공한다.

코레보는 크게 네 가지 AI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여기에는 콜센터의 자연어처리 및 채팅, 그리고 노인 모니터링을 위한 에이전트 AI(Agent AI), 교통 분석 및 통제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에 초점을 둔 앰비언트 AI(Ambient AI), 건강관리,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신체 및 정서분석에 중점을 둔 하트-터칭 AI(Heart-Touching AI), 탐지, 장애 예측 및 네트워크 모니터링을 위한 네트워크 AI(Network AI)가 포함된다.

NTT는 2년 전 일본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 특히 급속한 고령화와 관련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레보 프로젝트를 고안했으며, 인력과 노인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이안 벅(Ian Buck)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담당 부사장 겸 총괄은 “여러 산업 분야에 걸쳐 AI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와 NTT는 주요 도전과제들을 해결하고 딥 러닝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NTT의 클라우드 기반 리소스 센터를 통해 우리 연구원들은 AI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강력한 AI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와시마 마사히사(Masahisa Kawashima) NTT 소프트웨어 혁신센터 부사장은 “NTT 그룹을 위한 공동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면, NTT 그룹의 AI 연구개발 성과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엔비디아의 AI 플랫폼은 코레보 서비스와 제품을 확장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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