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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미디어·인사이더, AI 기반 디지털 광고 사업 협력 ‘맞손’
디지털 광고·마케팅 기술 결합…광고주 실질적인 성과 창출 기여 도모
2018년 09월 13일 11:36:13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메조미디어(대표 이성학)는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기업 인사이더(INSIDER)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광고’를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메조미디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용자가 광고주의 웹 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때 발생하는 클릭·검색·구매 등 행동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해 방문자에게 최적화된 콘텐츠, 광고 및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광고주가 보유한 웹 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의 비식별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해 ▲상품추천 및 웹사이트 광고 ▲푸시 알람 ▲광고 이메일 ▲구글 크롬 브라우저 메시지 등 고도화된 마케팅 기술에 기존의 성별·연령·광고반응률·구매이력 등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광고 등 혁신적인 광고 상품을 선보여 광고주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인사이더는 광고주가 보유한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인공지능 기반 딥 러닝 및 머신러닝 기술로 분석해 개인별 최적화된 마케팅 기술을 제공하는 ‘Mar-Tech(Marketing Technology)’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이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객 이탈 행동 감지 후 광고 노출 ▲고객의 이전 행동 분석을 통한 향후 행동 예측 ▲고객 성향 파악에 따른 웹페이지 메뉴 및 카테고리 구성 등의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메조미디어는 향후 자체 보유한 3500만 이상의 사용자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 ‘데이터맥스(Data Max)’와 ‘인사이더’를 연동해 ▲광고 타기팅 ▲광고 효과 측정 ▲광고 도달률 등의 영역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메조미디어 김진규 상무는 “마케팅 자동화 시장은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며 이에 따라 어도비나 오라클 등 광고 기술과 마케팅 기술을 통합해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국내 디지털 광고업계에서는 광고주의 실질적 성과와 연계되는 ‘퍼포먼스 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메조미디어는 1999년 4월에 설립돼 국내 디지털 미디어 산업을 선도해온 국내 디지털 미디어 산업을 선도해 온 국내 대표 통합 디지털 마케팅 기업이다. 디지털 미디어 광고 판매대행, 통합 미디어 광고 서비스, 애드네트워크 등 디지털 마케팅 전반에 걸쳐 전문화된 서비스와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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