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가맹점 110호점을 돌파한 ‘빅스타 피자’는 9월 12일 첫 방영을 한 OCN 새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의 제작지원에 나선다.
OCN 드라마 ‘손 the guest’는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벌어지는 범죄에 맞서는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엑소시즘과 샤머니즘 결합한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에 나선 빅스타 피자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피자로써 피자의 맛 뿐만아니라 저렴한 가격에 사이즈까지 크다보니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다.
빅스타 피자 마케팅 관계자는 “현재 방영중인 주말드라마 보이스2에 이어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를 통해 빅스타 피자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확산될 것”이라며 “빅스타 피자 가맹점주들의 매출에도 크게 기여를 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빅스타 피자는 예비창업자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