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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팅, 4차 산업 기술 활용한 공교육 혁신 사례 발표
교육부·유네스코 주최 ‘한-국제기구 공동 ICT 국제 심포지엄’ 참가…교사 ICT 역랑 강화 방안 논의
2018년 09월 12일 18:44:32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조현구 클래스팅 대표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공교육 혁신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교육 소셜 플랫폼 클래스팅(대표 조현구)은 지난 11일 교육부와 유네스코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2018년 한-국제기구 공동 ICT 국제 심포지엄(Global Symposium on ICT in Education 2018)’에 조현구 대표가 연사로 초청돼 공교육 혁신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한-국제기구 공동 ICT 국제 심포지엄은 세계은행, 유네스코, 미주개발은행 등 국제기구와 협력,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교육 혁신 및 지식 정보 격차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로 2007년부터 매해 개최돼왔다.

12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는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호텔에서 ‘21세기 교육: 교사 ICT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전 세계 30개국의 정책 결정자, 에듀테크 전문가 등이 참석해 각국의 교육 정책, 사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행사 첫날인 11일 연사로 나선 조현구 대표는 교육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공교육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조현구 대표는 ▲커뮤니티, 콘텐츠 저작 도구, 실시간 평가 등을 통한 효율적인 클래스 관리 ▲학생별 성취도를 실시간으로 진단, 개인화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AI 보조 교사 ‘샘(SAM)’ ▲캠프, 체험 학습, 여행 등 학생별 흥미와 적성에 맞는 경험형 학습 활동 등 교사 출신 창업자로서 교육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용적인 노하우를 공유하며 주목 받았다.

조현구 클래스팅 대표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은 사회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으며, 2030년 85%의 학생은 전혀 새로운 직업을 갖게될 전망”이라며 “그러나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의 일제 입시 위주 주입식 교육 체계는 이 새로운 사회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클래스팅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교육 서비스를 통해 이 격차를 줄이고 학생이 주인이 되는 즐거운 미래 교실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래스팅은 2018년 공적개발원조(ODA) 개발도상국 교육 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는 등 국제 사회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 세계 25개국에 12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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