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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토마, 2분기 출하량 기준 글로벌 4K 프로젝터 시장 선두
2018년 09월 12일 17:49:23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프로젝터 전문 브랜드 옵토마가 4K 프로젝터 시장을 선도하며 글로벌 및 한국 4K 프로젝터 시장에서 2018년 2분기 출하량 기준 각각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국 시장조사기관 PMA(Pacific Media Associates)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옵토마는 2018년 2분기 출하량 기준 글로벌 4K 프로젝터 시장에서 점유율 26.5%, 한국 4K 프로젝터 시장에서는 점유율 42.2%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글로벌 점유율은 지난 1분기 대비 5% 상승했으며, 국내 시장에서는 2위 업체와 2배 이상의 격차를 유지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며 고무적인 성과를 냈다.

옵토마 일라이 장(Eli Chang) 이사는 “상반기 주력 제품이었던 신제품 SUHD60, SUHD66, SUHD66A 3종의 인기에 힘입어 4K 홈 시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는 4K UHD 제품뿐만 아니라 4K 레이저, 4K 초단초점, 4K LED 제품 등 다양한 4K 프로젝터 라인업 구축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옵토마 4K UHD 홈시어터용 프로젝터 SUHD60

실제로 옵토마는 지난 3월 말 기존 수 백 만원을 호가하던 4K 프로젝터를 100만원 후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낮춘 4K UHD 홈시어터용 프로젝터 SUHD60, SUHD66, SUHD66A 3종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끈 바 있다.

해당 시리즈는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의 DLP 4K UHD 칩과 XPR 기술을 채택해 풀HD 대비 4배 높은 UHD의 해상도를 제공하며, HDR모드와 국제 HDTV사의 색역 표준인 Rec. 709 색 영역을 100% 지원, 2,600 안시루멘의 고광도 및 50만 대 1의 높은 명암비를 갖춰 생생한 색감과 또렷한 화질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번 PMA 조사 결과 리포트에 따르면 2018년 2분기 전세계 4K 프로젝터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QoQ) 약 25% 증가한 4만8600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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