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뜨거운 여름처럼 한국의 IT 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뜨겁게 노력해주신 네트워크 타임즈가 어느덧 창간 25주년이라는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신 것에 축하드립니다.
IT 전문 매거진으로서 대한민국 IT산업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네트워크타임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네트워크 타임즈는 앞으로도 세계 속의 IT를 선도하는 한국과 같이 함께 무궁한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이를 위해 통찰력 있고 깊이있는 다양한 컨텐츠와 시시각각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을 대비한 선구적인 시각으로 IT 산업의 중심 언론사로서 계속 힘써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시트릭스 또한 IT산업의 동반자로서 대한민국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 타임즈의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고, 무궁한 건승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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