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5주년 축사] 유응준 엔비디아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사업부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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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5주년 축사] 유응준 엔비디아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사업부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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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9.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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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독자들과 함께 숨쉬며 IT 업계 발전에 기여해 온 네트워크타임즈는 이미 그 높은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2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이 IT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전망을 제공해주신 네트워크타임즈 임직원 여러분들께 아낌없는 박수와 감사를 전합니다.

1993년 창간 이래 네트워크타임즈는 심도 있는 통찰력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누구보다 발 빠르게 IT 업계의 소식을 전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해 왔습니다. 또한 트렌드를 정확하게 예측해 올바른 산업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IT 전문 매체로서 본분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의 이러한 노력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치열한 시장경쟁 속에서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온 엔비디아의 모습과 매우 닮아 있습니다.

국내 IT 업계가 앞으로도 올바른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나아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써 주시길 기대하며, 엔비디아 역시 국내외 IT 산업 발전의 중심에서 더 많은 기술혁신과 가치실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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