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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플랫폼 oneM2M “초연결사회 실현 가속화한다”
TTA, oneM2M 인더스트리 데이와 글로벌 표준 기술총회 개최
2018년 09월 11일 16:43:39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박재문, 이하 TTA)는 2018 사물인터넷 진흥주간을 맞아 오는 9월 14일 코엑스에서 ‘oneM2M 인더스트리 데이’ 세미나와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TTA 사옥에서 ‘제37차 oneM2M 기술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oneM2M 인더스트리 데이’는 IoT 글로벌 플랫폼 표준 기술인 oneM2M을 국내 산업계에 소개하는 자리로, oneM2M 플랫폼을 활용한 국내외 주요 기업의 적용 사례를 비롯해 다양한 산업 및 서비스에 활용하기 위한 오픈소스 구현 기술과 제품 및 서비스 간 상호운용성 보장을 위한 시험/인증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LG CNS의 oneM2M 기반 IoT 플랫폼 기술과 텔레콤 이탈리아의 스마트시티를 위한 oneM2M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스마트시티의 핵심인 각종 도시 데이터 통합을 위한 데이터 허브 구축을 위한 플랫폼으로서의 oneM2M 강점과 구체적인 서비스 활용 방안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이외에도 퀄컴, 노키아 등에서 oneM2M 활용에 대한 다양한 발표를 진행한다.

‘oneM2M 기술총회’는 글로벌 표준화를 위한 논의의 장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oneM2M 3.0(Release 3) 표준이 확정된다. 3.0 표준에서는 이동통신 표준기술인 3GPP 등 다른 네트워크 기술과의 연동을 지원한다. 특히 LTE, 5G 연동을 통한 IoT 기기 등록, 위치 파악 및 추적, 로밍 서비스, 기기 관리, 네트워크 제어, 데이터 전송방식 제어 등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V2X(Vehicle to Everything), 엣지컴퓨팅, 포그컴퓨팅 등 초연결 사회를 실현할 다양한 기술과의 연동 등 차기 표준화 추진에 대한 로드맵도 수립한다.

TTA 박재문 회장은 “oneM2M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만들어갈 IoT 기술의 글로벌 표준 플랫폼으로,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업체들이 oneM2M을 스마트시티, 스마트펙토리 등 ICT융합서비스에 보다 효율적으로 적용하도록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oneM2M 3.0 표준의 완료로 현재 사용되는 모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IoT 기기 간의 연동이 실현돼 다양한 산업에서 IoT 확산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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