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드라이기 브랜드 제이엠더블유(JMW)가 한가위를 맞아 특별한 ‘추석선물’을 제안한다.
추석을 앞두고 명절선물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급 선물의 느낌을 전하는 소형가전이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드라이기는 성별과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실생활과 밀접히 연관된 생활가전으로 실용성이 높아 명절선물로 높은 수요를 기록하는 모습이다.
지난 3월 출시된 JMW 드라이기 에어컬렉션은 다양한 환경과 모발 상태에 최적화된 바람과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6단계 풍속과 5가지 기능 모드로 최대 30가지 맞춤형 바람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사용자가 선택한 바람은 제품 옆면에 위치한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제품에 대한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하기 쉽다.
3세대 항공 모터 드라이기 팬텀과 에어젯은 실속있는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이온 제너레이터 탑재, 터보 풍속 기능, 이중구조의 쿨 노즐 적용 등 프리미엄 기능과 깔끔하고 세련된 외관으로 실내 인테리어 효과를 더해 선물용으로 손색없다는 평이다.
추석 연휴를 이용해 늦은 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접이식 드라이기 럭스가 적합하다. 럭스는 트위스트형 폴딩 손잡이와 흡입망 분리가 가능한 청소구조로 이용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견고한 내구성이 더해져 여행용 드라이기로 안성맞춤이다.
JMW 관계자는 “전통적인 먹거리 선물에 이어 실용성을 중시하는 생활 밀착형 명절 선물이 늘고 있다. 특별함을 합리적으로 선물할 수 있는 소형가전으로 더욱더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JMW는 에어컨•항공기 등 정밀기기에 사용되는 BLDC 모터를 헤어드라이어에 처음으로 적용한 기업이다. 2배 이상 강력한 바람, 반영구적인 모터 수명, 미세유해물질 차단, 높은 에너지 효율 등 뛰어난 성능으로 국내외 이미용 시장에서 큰 성장을 거뒀다. 최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헤어드라이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프리미엄 드라이기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다시 한 번 입지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