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5주년 축사] 김성대 차이나모바일코리아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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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5주년 축사] 김성대 차이나모바일코리아 지사장
  • 데이터넷
  • 승인 2018.09.1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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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타임즈의 창간 25주년을 축하합니다.

사회 초년병이었던 저에게 있어 네트워크 타임즈는 생소했던 네트워크 산업의 기술 동향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IT 산업의 사업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원천이 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원천은 지금껏 제가 IT 산업에 기여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되어 왔습니다.

그런 중요한 미디어가 어느 덧 저의 나이가 많아 지는 것만큼 벌써 25년이 되었다는 것은 네트워크 타임즈가 그만큼 IT 산업에 대한 기여도가 거대했음을 말 할 수 있을 것이며 또 그만큼 의미가 있는 25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변화를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변화해 왔고 지금도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네트워크 타임즈는 항상 변화에 적응하도록 우리를 도와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네트워크 타임즈가 앞으로 25년, 50년 보다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 미디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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