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5주년 축사] 조태진 피투와이어리스 한국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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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5주년 축사] 조태진 피투와이어리스 한국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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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9.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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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처음 네트워크 타임즈를 접했던 때가 아마도 사내 자료실에서 네트워크 관련 서적을 뒤적이고 있던 1995년 어느 즈음일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OSI 7레이어와 TCP/IP가 전부였던 신입사원에게 실전은 이런거구나라는 신세계를 보여줬던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선배들이나 교육자료로는 느낄 수 없었던 리얼한 업계의 치열함과 시장을 바라보는 안목을 길러준 그야말로 길라잡이 역할을 해 주었던 네트워크 타임즈가 벌써 25주년을 맞이 했다니 무한한 축하와 함께 한편으로 그동안 수고 많으셨다라는 위로도 함께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네트워크 타임즈의 발전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데스크 스텝진들의 노고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대한민국 네트워크 업계를 선도해 주고 있는 대표 메거진 네트워크 타임즈의 30주년, 40주년 행사를 기대해 보며 언제나 그렇듯 새로운 기사와 멋진 이벤트로 가득 채워지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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