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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후지제록스 밸류업 세미나’ 성료
대구·부산 등 지역 거점 비즈니스 파트너 성장 방안 모색
2018년 09월 10일 18:08:02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오타니 타카시)는 지난 5일과 7일 이틀에 걸쳐 대구와 부산에서 지역 거점 비즈니스 파트너를 대상으로 진행한 ‘후지제록스 밸류업 세미나(Fuji Xerox Value-Up Seminar)’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상호 상생하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세미나에서는 한국후지제록스의 기술력과 솔루션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사례를 소개하고 비즈니스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함께 공유했다.

지난 5일 대구 출판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첫 번째 세미나는 경북지역 40여 개의 파트너사가 참여했고, 지난 7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두 번째 세미나는 경남지역 30여 개 파트너사가 참여해 상호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한국후지제록스는 업종별 맞춤형 디지털 인쇄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파트너에게 차별화된 비즈니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급변하는 글로벌 인쇄 트렌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디지털 인쇄 장비와 솔루션도 소개했다.

디지털 인쇄 장비로는 6컬러 프린트 엔진을 탑재한 ‘이리데스 프로덕션 프레스(Iridesse Production Press)’를 포함해 최근 출시된 상업용 흑백 고속인쇄기 ‘B9 시리즈(B9 Series)’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하드웨어 장비와 더불어 디지털 인쇄 솔루션으로는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실현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프리플로우 코어 5.1(FreeFlow Core 5.1)’을 소개했다. 특히 낮은 비용으로 사용자가 쉽고 간편하게 워크플로우를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종이 출력물, 웹 등 다양한 미디어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크로스 미디어 매니지먼트 솔루션 ‘엑스엠파이(XMPie)’도 주목받았다.

한국후지제록스 김현곤 사업본부장은 “고객과 상생을 최우선의 비즈니스 가치로 여기고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고객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한 목표”라며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인쇄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파트너의 발전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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