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5주년 축사] 정재웅 아토리서치 대표이사
상태바
[창간 25주년 축사] 정재웅 아토리서치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18.09.10 1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IT 산업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국내 유일 IT 와 네트워크 기술을 전문으로 다루는 매거진 <네트워크 타임즈>의 창간 25주년과  IT 인터넷 뉴스 사이트 <데이터넷>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 세계적으로 모든 산업에서 제4차 산업혁명을 염두에 두고 준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최근 IT환경은 ICT 플랫폼을 중심으로 융합서비스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및 5G 산업 변화는 차세대 네트워크 패러다임인 SW 중심의 SDN/NFV 응용 기술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단일 기술에 대한 IT혁명과 달리 산업분야, 형태, 속도면에서 매우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다양한 IT 에 대한 정보전달과 해안을 가지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주는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통신/네트워크, 모바일, 보안,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그 외 IT 관련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깊이있는 정보와 업계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IT 관련 업체 소식, 업계 동향, 기술 동향 소식 등 발로 뛰는 심층 취재를 통해 유익한 정보 전달로 독자들의 지식 수준을 넓혀 국내 유일한 네트워크 전문 매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아토리서치도 이러한 네트워크 혁신에 대한 SDN/NFV 전문 기업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과 함께 제4차 산업혁명의 변화의 중심에서 시장에서 함께 성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네트워크 타임즈> 창간 25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네트워크 전문 매체로 선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