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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넷백업 8.1.2 공개…UI·UX 개선
VM웨어·가상 워크로드 백업 기능 통합 강화…빅데이터 플랫폼·오픈소스 등 모든 데이터 관리 가능
2018년 09월 10일 10:04:19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베리타스 넷백업 8.1.2 대시보드 화면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대표 조원영)는 기업의 데이터와 차세대 워크로드를 손쉽게 보호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데이터 보호 솔루션 ‘넷백업 8.1.2(NetBackup 8.1.2)’를 오는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베리타스의 견고한 시장 리더십을 기반으로 설계된 베리타스 넷백업 8.1.2는 업계 최고의 데이터 보호 기술과 향상된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한다. 베리타스 넷백업 솔루션은 온프레미스 또는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권한이 있는 직원이 데이터를 손쉽게 보호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일상적인 데이터 관리 업무를 간소화하고 기업 내 중요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인 쥬(Jane Zhu) 베리타스 데이터 보호 및 거버넌스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부사장은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와 데이터 보호에 대한 필요성이 새로운 기술과 웹 기반 워크로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결합하면서 일관적이고 맞춤화된 경험을 기업들이 요구하고 있다”며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것은 베리타스가 집중하고 있는 우선 과제 가운데 하나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넷백업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단순화, 표준화 및 룩앤필(look&feel) 통합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세대 워크로드 통합 강화

백업 관리자를 비롯한 모든 권한 사용자는 베리타스의 최신 넷백업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 모바일 기기에서 기업 데이터에 안전하게 액세스하고 백업 및 복구 작업을 관리함으로써 일상 업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베리타스 스마트 미터(Veritas Smart Meter) 웹 서비스와의 통합으로 문제를 쉽게 발견하고 사용중인 용량 리포트를 조회하여 항상 원활하게 백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새로운 넷백업 8.1.2는 페타바이트(PB)급 성능으로 ▲멀티클라우드 ▲가상 ▲물리 ▲차세대 워크로드 환경의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보호하고, 단일 콘솔에서 모든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넷백업은 기존 IT 워크로드뿐 아니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HCI)까지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돼 최신 데이터 센터에서 처리하는 모든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넷백업 8.1.2는 VM웨어 고객을 위해 더욱 다양한 기능과 엔터프라이즈급 백업을 제공하며, 다른 차세대 워크로드와의 통합도 지원한다. 이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통해 시스템에 바로 액세스하고 에이전트 없이 단일 파일을 복원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가능해졌다. 넷백업은 하둡(Hadoop), 뉴타닉스(Nutanix), 마이SQL(MySQL), 포스트그레SQL(PostgreSQL), 마리아DB(MariaDB), SQ라이트(SQLite), H베이스(HBase), 몽고DB(MongoDB)를 지원한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백업 지원

베리타스는 대표 솔루션인 넷백업을 비롯해 베리타스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현대화하고자 전담 디자인팀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강력한 경험을 제공하고, 분산된 여러 팀을 통합해 고객 정보를 중앙에서 관리함으로써 뛰어난 고객 경험을 전달한다. 베리타스는 데이터 보호 작업을 간소화함으로써 기업이 빠르게 시장에 진출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보다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1년 간 베리타스 디자인 팀은 제품 라이프사이클 전반에서 베리타스 솔루션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파악하고자 전 세계 수천 명의 고객과 파트너로부터 피드백을 취합했다. 이를 바탕으로 넷백업의 워크플로우를 단순화해 모든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작업에서 복잡성은 줄이고 사용 편의성은 높였다.

넷백업 8.1.2의 새로운 자동화 옵션과 클라우드포인트 2.1(CloudPoint 2.1)의 스냅샷 기반 데이터 보호 기능을 통합해 기업들은 훨씬 더 편리하고 신속하게 멀티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스토리지 환경을 아우르는 광범위하고 복잡한 데이터 보호 환경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ESG(Enterprise Strategy Group)의 크리스토프 베르트랑(Christophe Bertrand) 수석 애널리스트는 “기업은 데이터 위치에 상관 없이 모든 데이터를 간편하면서도 완벽하게 백업 및 복원할 수 있는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그 책임의 일부를 비즈니스 책임자에게 할당하고 있다”며, “이러한 이니셔티브가 성공하는 데 사용자 경험은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베리타스는 넷백업의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전사적으로 사용자 경험에 전략적으로 집중함으로써, 기업이 워크로드를 보호하고 데이터를 필요로 할 때 즉시 복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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