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IT 산업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온 IT 전문매체,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5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0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IT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언론사 환경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IT 전문 매거진으로서의 중심을 잃지 않고 그 역할에 충실하며 탄탄하게 성장해 오셨기에 이 순간이 가능하지 않았나 여겨집니다.
지금까지 IT 언론사로서 IT 산업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IT 업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때로는 채찍질도 해주시고, 때로는 힘을 실어주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끊임 없이 변화하고 예측할 수 없는 미래이기에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에서 IT 산업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기사화하는 시각은 더욱 가치 있어 질 것이며, 기대가 큽니다.
다시 한 번 창간을 축하 드리고, IT 업계 동반자로서 함께 나아가며 오랜 시간 건승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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