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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표준화포럼, 4차 산업혁명 뒷받침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2018년 09월 07일 16:12:29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박재문, 이하 TTA)는 표준기반 융합서비스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TTA 지원 35개 포럼(포럼 의장단, 연구책임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ITP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6일부터 7일 양일간 ICT 표준화포럼 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융합서비스와 표준화포럼 역할’이라는 주제로 민간 차원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융합 혁신 분야는 다산업․범부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함을 공감하고 그동안 추진된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팜 등 융합 분야 관련 포럼과 유관 단체 간 협력 성과도 공유했다.

그 결과 융합서비스 분야 관련 부처별로 활동하고 있는 민간 단체/유관기관 간 협력을 위한 회의 정례화를 통해 국내외 기술‧시장‧표준 정보공유 및 공동 세미나 개최는 물론 융합서비스 분야 관련 산업의 요구 사항을 수렴해 정부에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또한 산업간 융합시 발생되는 문제점, 산업 요구사항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활동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우리나라의 혁신 성장과 4차 산업혁명을 뒷받침하는 융합서비스 산업을 활성화하는 과정에서 표준화 포럼은 산업간 강력한 협력을 유도하고, 산업체의 정확한 수요기반 표준을 개발해 적기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플러그-패스트(Plug-fest), 해커톤(Hackathon) 등 실증을 통해 완성도 높은 시장 표준을 만드는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재문 TTA 회장은 “본 행사는 ICT 전 분야 산학연 표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표준을 매개로 산업간 융합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공개 토론장으로, 포럼의 논의 결과가 정부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TTA는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TTA는 글로벌 표준화포럼․컨소시엄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시장 중심의 포럼표준 개발 및 확산 활동을 위해 매년 기술 분야별 ICT 표준화포럼을 선정 및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35개 포럼을 선정했으며 900여개 이상의 산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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