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소프트(사장 백현주)는 국내 기업의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 365 활용법 향상을 위한 워크숍 프로그램 ‘오피스365 뷰(VIEW)’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뷰’는 밸류 인스피레이션 앤드 익스피리언스 워크숍(Value Inspiration & Experience Workshop)의 줄임말로, ‘오피스365 뷰’는 오피스365 도입을 고려하거나 이미 사용 중인 기업이 오피스 365의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워크숍이다.
프로그램은 아웃룩, 비즈니스용 스카이프(Skype for Business), 팀즈(Teams), 원노트(OneNote), 비즈니스용 원드라이브(OneDrive), 야머(Yammer), 델브(Delve) 등 ▲컴파렉스 협업 매트릭스 및 서클 기반, 업무에 활용가능한 응용 프로그램 진단 ▲실제 활용사례 동영상 시청 ▲기업의 오피스 365 도입 및 사용 최적화를 위한 방안 제시로 구성된다.
마케팅, 인사, 재무, IT 및 최고 의사 결정자 등 기업 내 구성원 모두의 이해를 돕고,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각 제품의 기능보다 비즈니스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백현주 바이소프트 사장은 “오피스 365는 기업의 비용 절감, 비즈니스 생산성 및 효율성 증대, 보안 강화를 위한 최적의 제품”이라며 “오피스 365 뷰 워크숍을 통해 보다 많은 구성원들이 오피스 365의 가치를 확인하고,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소프트는 오피스 365뿐만 아니라 애저(Azure) 및 마이크로소프트 365 활용 극대화를 위한 뷰(VIEW) 워크숍 프로그램도 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