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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벤처스, 베트남 스타트업 투자 세미나 참가자 모집
현지 스타트업·액셀러레이터·투자자·정부 관계자 등 다양한 관계자와 직접 교류
2018년 09월 07일 15:29:06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더벤처스 베트남(지사장 이주홍)은 팀터바인(대표 이유환)과 공동으로 베트남 스타트업 생태계 탐방 및 현지 스타트업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와 정부기관,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제6회 베트남 스타트업 투자 세미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현지 스타트업 세미나는 베트남 주요 스타트업과 현지 액셀러레이터, 인큐베이터, 투자 회사, 공유 오피스 등을 방문해 베트남 창업 생태계 현황을 직접 파악하고 현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또한 현지 기관(SIH)과 더벤처스 베트남이 선발하고 육성한 톱10 베트남 스타트업의 피칭도 들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지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기회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베트남 창업가들의 역량과 트렌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네트워킹 행사도 준비돼 현지 창업가, 투자자, 정부 관계자들과 직접 교류하고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베트남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생산 시장이자 차세대 소비 시장으로 최근 삼성, 엘지, 롯데 등 국내 대기업들이 베트남에 대한 천문학적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1억 명에 달하는 베트남 인구는 한국의 2배 수준인데 평균 연령이 약 30세에 불과해 전반적으로 젊고 역동적인 사회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올 상반기 경제 성장률이 7%를 기록하는 등 이른바 ‘넥스트 차이나’로 급부상하면서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베트남은 동남아 지역에서 스타트업 생태계가 가장 잘 구축된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3000만 명을 넘어섰고 탄탄한 IT 아웃소싱 산업을 기반으로 다수의 IT 개발자와 디자이너 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청년 창업 열풍도 뜨거워 20대 초반에 창업에 나서는 베트남 청년의 숫자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도 매우 활발한데 한국 제품과 한국 문화에 대한 베트남 현지인의 선호도가 높을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현지 스타트업 대비 자본과 기술, 경험의 우위를 지니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4박 5일 간의 여정으로 진행되며 신청 마감은 10월 5일(금)까지다. 효율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심도 있는 개별 상담을 위해 참가자는 20명만 모집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가 신청 및 보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행사 페이지(http://vietnam.theventur.es/I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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