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5주년 축사]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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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5주년 축사]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18.09.0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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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대중화 되기 시작한 PC와 함께 발전하기 시작한 대한민국의 IT산업은 과거에 PC 관련 산업 분야에 한정되었던 것과 달리 2018년 현재는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모든 산업과 연동하여, 꿈이라 여겨지던 미래 기술도 이미 상용화 되었거나 상용화를 앞두는 등 하루가 다르게 양적, 질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IT산업의 역사와 함께 한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1993년, IT산업의 비전과 미래의 기술을 제시하며, IT산업 전반을 대변하고 정보의 대중화를 선도 하고자 IT전문 언론으로 창간하여, 대한민국 IT산업의 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누구보다 노력하였으며, 지난 25년간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대한민국 IT산업의 중심에 있었음을 IT산업 종사자 모두가 동감 하리라 생각 합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지난 25년간의 대한민국 IT산업의 산 증인으로서 또, 대한민국 IT산업의 비전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IT전문 언론이자 등대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온 바와 같이 앞으로 100년간 더욱 눈부시게 성장하고 발전할 대한민국의 IT 산업의 등대 역할을 충실하게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5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번창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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