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설비 모니터링 트렌드, ‘2018 열린기술 여수, 울산 산단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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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설비 모니터링 트렌드, ‘2018 열린기술 여수, 울산 산단 세미나’ 개최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8.09.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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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기술(대표 박준호)은 최신 설비 통합 모니터링의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2018 열린기술 여수, 울산 산단 세미나’를 여수엠블호텔(13일), 울산롯데호텔(14일)에서 각각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EDM 및 eCMS를 통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적용 사례와 성공적인 운영의 최신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최신 설비 모니터링의 트렌드뿐만 아니라 최소한의 예산과 시간, 리소스로 설비 신뢰성(Reliability)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통해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배가하는 인사이트를 경험할 수 있다.

박준호 열린기술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되는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에서 데이터 수집의 중요성과 통합 설비관리를 주제로, 산업계 동향에 대한 소개와 현업에서 마주하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의 해결을 위한 열린기술과 파트너사의 다양한 솔루션이 함께 제공된다.

다음으로 열린기술의 설비상태 통합모니터링 시스템(eCMS: Equipment Condition Monitoring System)의 구축사례 공유와 ABB의 APM(Asset Performance Management)에 대한 소개 세션이 진행된다. 또한 딜로이트는 제조산업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관련된 성공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열린기술은 지식 기반의 산업용 IT솔루션 전문기업으로 1998년 창립 이후 설비/공무, 환경/에너지 등의 플랜트 IT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유수의 기업과 연구소 등의 시스템 컨설팅 및 솔루션 구축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기반으로 세계 수준의 IT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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