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5주년 축사] 김영찬 한국아버네트웍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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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5주년 축사] 김영찬 한국아버네트웍스 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18.09.0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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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5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범람하는 매체들이 창간되고 스러지는 것이 다반사인 세상에서 장년으로 꾸준히 성장한 매체는 우연이 아니라 필연적인 독자의 간절한 요구가 있었다는 반증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IT정보를 정리, 분석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독자들이 읽기 쉽고 접하기 쉬운 방법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장수의 비결이 아닐까 합니다.

IT분야별 심도 있게 제공하는 기획 특집은 누군가가 좋은 정보와 방향을 제시해 주길 바라던 관련 업무 종사자들에게는 단비 같은 둘도 없이 고마운 정보이며, 다른 매체들보다 정성이 들어있고 변별력 있는 좋은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네트웍스는 매년 봄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주관하는 보안 분야 전문 세미나 ‘차세대 보안 비전’에 참가 하고 있는데, 다른 행사보다도 참여 업체들이 더욱 경쟁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발표자의 내용이 참가자에게도 매우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급 정보를 얻기 위해 참석하는 관련 업무 종사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처럼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온·오프라인 양방향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매체라고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보 수혜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계적이고 심도 있고 변별력 있는 뛰어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갈증을 해소하려는 관련 종사자들에게 꼭 필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매체로 계속 성장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을 축하 드리며, 모든 필요한 정보는 온라인 IT인터넷 전문 신문인 <데이터넷>과 매달 발간되는 오프라인 정보지 <네트워크타임즈>를 통해서 얻을 수 있도록 예리한 성찰과 지적, 대안제시를 통한 진정한 IT전문 매체로 거듭 성장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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