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IT 환경과 그 변화의 중심에 있는 우리 나라의 IT 전문 매체로 20여년을 굳건히 자리매김 해온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과 박수를 보냅니다.
밀레니엄 시대가 열리고 대한민국이 IT 강국으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오르막과 내리막을 거쳐 자리 잡은 IT 생태계가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은,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 같은 전문 매체들이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4차 산업 혁명을 이끌어갈 수 있는 글로벌 시장의 IT 주역들이 대한민국에서 더욱 많이 나올 수 있기를, 그를 위해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탄탄한 경험과 노하우로 그 앞날을 더욱 밝혀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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