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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키, 일본 보안 서비스 시장 진출
에메랄과 단일 파트너 계약 체결…위협 분석 서비스 제공
2018년 09월 05일 16:36:25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위협 인텔리전스 분석 전문기업 엔키(대표 박현도)는 일본의 보안 서비스 기업 에메랄의 단일 서비스 파트너로 선정, 위협 분석서비스 ‘분석가닷컴’을 일본에 공급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에메랄은 AI 기반 보안 서비스를 통해 일본 금융기관·대기업 등 50개 이상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엔키는 악성코드 분석과 모의해킹, 사물인터넷(IoT) 보안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지난해 지니언스가 투자했다. 엔키는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일본 현지에 IT나 정보자산에 대한 보안이 필요한 모든 기업, 공공기관 또는 인프라를 대상으로 사전에 발생 가능한 위협을 분석하고 평가해 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현도 엔키 대표이사는 “보안 스타트업이 국내에서 경험을 쌓아온 서비스를 해외 시장에 선보이는 첫 사례인 만큼, 성공적인 진출사례로 만들기 위해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에메랄과 협력해 일본시장에 진출하는 한편,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글로벌 대표 서비스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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