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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국내 정보보호 기업 북미 시장 진출 지원
미국 워싱턴 D.C.서 ‘정보보호 상담회’ 개최…성공적인 파트너십 개척·수출 연계 도모
2018년 09월 04일 22:40:36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북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9월 4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2018 미국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들과 미국의 유력 바이어 약 40여 개사가 참가하며, 1:1 비즈니스 상담회, 기업 간 네트워킹 등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활발한 교류가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회에는 ▲나무소프트(랜섬웨어 원천 차단 기술) ▲나온웍스(VoIP 보안 솔루션) ▲에프원시큐리티(웹사이트 악성코드 유포 탐지 시스템) ▲엑사비스(네트워크 보안 취약점 탐지·분석 시스템) ▲이스톰(상호인증 솔루션) ▲이와이엘(초소형 양자난수생성기) ▲클로닉스(비디오 증거물 화질 개선·복구 솔루션) ▲파수닷컴(데이터·애플리케이션 보안) 등 정보보호 수출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이 참가한다.

이번 상담회는 미국 공공기관인 페어팩스카운티 경제개발국(FCEDA)과 협력해 현지 공공·금융·IT 등 다양한 분야의 바이어와 매칭을 통한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파트너십 개척 및 수출 연계를 도모한다.

또한 협회는 상담회 일정 중 엔젤투자 IR 행사도 연계해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 국내 참가기업은 미국 워싱턴 D.C. 광역권인 버지니아주 현지의 엔젤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피치를 통해 미국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민수 KISIA 회장은 “협회는 매년 RSA 전시회 한국관 운영, 미국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상담회는 현지 공공기관과 연계해 진행하는 만큼 세계 최대 정보보호 시장인 미국 시장 진출을 강화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ISIA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서 ‘2018 동남아시아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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