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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랩, 5일 위쇼 위토큰 밋업 개최
탈중앙화된 쇼트비디오 플랫폼 선봬…콘텐츠 제작자·사용자 상생 모델 제시
2018년 09월 03일 16:52:11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이더랩(대표 김경수)는 오는 5일 오후 7시 강남 JBK 컨벤션 홀에서 위쇼(WeShow) 밋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밋업은 탈중앙화된 쇼트비디오 플랫폼 위쇼를 한국 투자자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Fan Zuwei 위캐스팅 창립자이자 위파운드 공동창립자, Wang Tianhai 텐센트 인큐베이션 센터(헝디엔) 총책임자, Yue Xiang 이매지네이션 펀드 창립자, Wei Zane 8D캐피털 공동 설립자, 노진우 헥슬란트 대표가 연사로 참여한다.

위쇼는 유튜브, 아프리카 TV 등 1인 미디어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나온 쇼트비디오 플랫폼이다. 기존 방송들은 수익을 온전히 분배 받지 못하거나 방송 운영에 대한 지나친 간섭의 한계가 있어 창작자들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해 주지 못했다.

위쇼는 이러한 중앙화된 시스템과 이로 인해 발생하는 과도한 중개수수료를 탈피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때문에 블록체인 기술과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해 탈중앙화된 쇼트비디어 엔터테인먼트 커뮤니티 플랫폼을 만들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위쇼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조건 없이 계좌를 만들 수 있고 동시에 모든 절차를 통과해 플랫폼의 혜택을 바로 누릴 수 있다. 또한 탈중앙화된 생태계를 구축해 플랫폼이 독단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방송 운영 권한을 없애고 투명하고 공정한 수익구조를 만든다.

또한 영상 편집과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도 구축한다. 쇼트 클립 제작, 동영상 압축 및 편집이 한 번에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나 생방송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 제작자뿐만 아니라 모든 사용자도 좋아요, 댓글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위쇼 플랫폼에서 사용될 수 있는 위토큰을 지급받을 수 있다.

제작자를 위한 보상 방침이 명확한 플랫폼은 다양했으나 활동에 따른 보상을 공유하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찾기는 어렵다. 이 점에서 위쇼의 계획은 제작자와 사용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위쇼 관계자는 “쇼트비디오 플랫폼이 급부상하면서 다양한 콘텐츠가 유통되고 있다”며 “그러나 기존 플랫폼에서 과도한 중개수수료와 중앙화된 방송의 운영 방식으로 많은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를 해결하고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게 됐다”며 “그동안 팀원들이 텐센트와 Youku 등 근무 경험을 통해 쌓아 온 노하우를 문제 해결을 위해 위쇼에 아낌없이 쏟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밋업은 텐센트 인큐베이션 센터(헝디엔)와 8D 캐피탈을 비롯해 유수의 파트너와 투자사, 거래소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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