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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W산업협회, SW기술자경력관리 수수료 감면 개시
청년·사회취약계층 SW산업 분야 진출 지원…홈페이지서 간편하게 신청 가능
2018년 09월 03일 16:13:56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소프트웨어기술자경력관리시스템 메인 화면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현정)는 3일부터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취약계층 및 청년의 소프트웨어산업계 진출을 돕기 위한 ‘소프트웨어기술자경력관리 수수료 감면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감면서비스에 따라 핵심취약계층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소년소녀가장은 신규신고 수수료(2만5000원)가 전액 면제된다.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 후 3년을 경과하지 않은 미취업자, 청년사병 등의 신규신고 수수료는 60% 감면된다(최종 납부액 1만 원). 또 협회는 신고 이후의 지속적인 활용 지원을 위해 경력관리비(5000원/년)도 1년 간 면제해줄 방침이다.

소프트웨어기술자신고는 정보처리분야 기술자격 또는 학력·경력을 갖춘 소프트웨어기술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경력관리 제도로, 현재 17만여 명의 소프트웨어기술자와 소프트웨어기업 등에서 활용 중에 있다. 신고 시 소프트웨어기술자 경력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신고 이후의 변동사항은 변경신고를 통해 갱신이 가능하다.

협회 관계자는 “소프트웨어산업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경우 업계에서 널리 활용되는 ‘소프트웨어기술자 경력증명서’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최근 고용여건 악화로 인해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청년 일자리 지원의 일환으로 소프트웨어기술자신고 등 소프트웨어기술자경력관리 수수료 감면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감면서비스는 소프트웨어기술자경력관리시스템(https://career.sw.or.kr/)에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접수 등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 행정정보공동이용 활용에 동의하면 사회취약계층은 ‘복지로’나 ‘정부24’에서 발급받은 취약계층증명서를, 청년 미취업자는 졸업증명서를 제출하는 것만으로 손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홍석 협회 상근부회장은 “소프트웨어기술자신고제도는 기술자들에게 정당한 대우의 합리적 근거를 마련해주는 일종의 보호 장치”라며 “이번 감면 혜택이 소프트웨어기술자신고제도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동시에, 소프트웨어기술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당당히 꿈을 키워가는 소프트웨어인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기술자경력관리시스템 및 수수료 감면서비스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소프트웨어기술자신고 대표번호(02-2188-698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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