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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경험 디자인 생태계 위해 어도비 XD CC 개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등 서드파티 툴 통합…1000만 달러 어도비 디자인 펀드 첫 수상자 공개
2018년 09월 03일 15:42:54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어도비 XD 에코시스템

어도비는 어도비 XD를 오픈 플랫폼으로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사용자는 파트너가 개발한 플러그인 등 커뮤니티 생태계 확대를 위해 맞춤 개발이 가능하다. 개발자는 어도비 XD API를 이용해 어도비 XD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며 디자이너가 자주 사용하는 툴과 서비스를 XD에 연동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와 슬랙(Slack), 지라 소프트웨어 클라우드(Jira Software Cloud)와 같은 인기 있는 협업 툴과의 긴밀한 통합으로 디자이너가 다른 팀과 손쉽게 공동 작업을 할 수 있다.

어도비는 비핸스(Behance)와 어도비 스톡(Adobe Stock) 같은 자사 서비스와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 트렐로(Trello), 유저테스팅(UserTesting), 에어테이블(AirTable), 드리블(Dribble), 실리콘 퍼블리싱(Sillicon Publishing), 슬로프(Slope), 인모션나우(inMotionNow), 애스튜트 그래픽스(Astute Graphics), 아니마(Anima), 구글 클라우드 등의 XD 플러그인 개발을 위해 파트너 개발자들과 이미 작업 중이다. 오픈 플랫폼은 올해 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어도비는 원활한 공동 작업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슬랙 그리고 지라와 같은 협업 툴용 애드인(add-in)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제 어도비 XD 프로토타입에 댓글이 달렸을 때,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슬랙에서 알림이 오고,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 에셋을 미리보기 할 수 있다.

또한 지라 소프트웨어의 개발자는 공유된 어도비 XD의 프로토타입과 디자인 사양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디자이너와의 작업이 보다 원활해진다. 이 기능은 올해 말부터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한 새로운 통합은 올해 초 발표한 드롭박스(Dropbox), 스케치(Sketch), 제플린(Zeplin), 아보코드(Avocode), 프로토파이(ProtoPie), 심플리(Sympli) 등과의 통합에 이은 것이다.

한편 어도비는 올해 5월 조성한 어도비 디자인 펀드(Adobe Fund for Design)의 첫 수상자들을 공개했다. 1000만 달러 규모의 펀드는 보조금 및 지분 투자 형태로 제공되며, 디자이너 및 개발자는 편드 지원을 통해 경험 디자인을 혁신하고, 어도비 XD와의 통합 및 플러그인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펀드 수상자는 재정 지원뿐만 아니라 업계 전문가와 교류할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새로운 기술을 미리 체험할 수도 있다. 또한 파트너 제휴와 시장 진입 기회도 제공된다.

올해 5월에 발표된 어도비 XD CC 스타터 플랜(Starter Plan)으로 누구나 어도비 XD를 비용 부담 없이 디자인 스킬을 배우고 익히며 적용할 수 있게 됐다. XD CC 스타터 플랜에는 디자인, 프로토타입 제작 및 공유를 도와주는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된다. 또한 타입킷(Typekit) 서비스와 함께, 다른 기기와 에셋을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라이브러리(Creative Cloud Libraries)가 통합돼 있다.

어도비 XD 시험판 사용자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데스크톱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업데이트를 하면 스타터 플랜을 이용할 수 있다. 어도비 XD 단일 앱 플랜 유료 사용자는 프로토타입과 디자인 사양을 무제한 공유할 수 있다. 스타터 플랜에 대한 자세한 옵션과 정보는 어도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콧 벨스키(Scott Belsky)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어도비는 디자이너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풍부한 어도비 XD 생태계를 개발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며 “매끄럽고 매력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기업과 모든 디지털 제품에 매우 중요하다. 어도비는 강력한 협업 기능으로 디자이너를 돕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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