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형 대단지 ‘가르텐하임’ 용인 타운하우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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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형 대단지 ‘가르텐하임’ 용인 타운하우스 눈길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8.31 14: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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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부동산 침체기를 맞아 특히 지방의 아파트의 경우 심각한 상황이다. 최대 25% 할인 분양과 이자 유예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마련했지만 미분양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아파트 시장에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한 실수요자들이 수도권 타운하우스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용인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은 사업면적 37,831㎡로 용적률 80%, 건폐율 20%로 1차분 29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 서울과의 접근성은 우수하면서 자연환경 속 도심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장점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선호한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이 풍부하며 잔디정원, 주차공간까지 따로 마련되어 이웃간 갈등이 없다. 또한 지형단차를 활용해 채광 및 조망권을 확보하고 넓은 동간 간격으로 개인 프라이버시까지 보호했다.

세대별로 원목싱크대, 벤자민무어 페인트로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도시가스, 상하수도 등 기본 시설이 인입돼 있다.

4가지 타입 중 A 타입은 2층 구조, B 타입은 3층 구조로 가족구성원에 맞게 고를 수 있으며 중목구조 히노끼 구조로 안전함을 더했다.

원목 히노끼는 벌채후 200년간 강도가 증가되어 튼튼하며 히노끼 기둥 1개당 10컵의 습기를 흡수에 습도조절효과를 누리며 내화 및 내풍성을 강화하고 열전도율이 낮은 자연의 단열재로 고급 자재로 사용된다.

인근에 초, 중, 고교, 대학까지 위치해 있어 우수한 학군과 대형마트, 병원, 약국 등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처인구는 기흥구나 수지구에 비해 개발이 덜 된 지역으로 교통시설이 부족했지만 광주역~전대리역 연결, GTX, SRT, 제2외곽순환도로와 제2경부고속도로, 마평~운학도시계획도로, 57번국도,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2030용인시개발’ 계획에 따라 빠르게 발전 중이다.

현재 수도권에서 3억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의 ‘용인 가르텐하임’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선착순 계약자에 한해 일본 현지 업체 견학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친환경 숲세권 타운하우스 ‘용인 가르텐하임’을 통해 상담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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