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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소프트, 인천공항공사 그룹웨어 고도화 사업 수주
클라우드·FIDO·주 52시간 퇴근 알림 등 최신 기술 적용한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
2018년 08월 30일 11:20:26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핸디소프트(대표 장인수)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의 그룹웨어 고도화 사업을 수주, 그룹웨어 업그레이드와 모바일, 클라우드, FIDO 생체인증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지속적인 스마트워크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인천공항)는 ‘스마트 100대 과제’를 수립하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도입된 최첨단 서비스 도입을 계획하는 등 스마트한 차세대 미래 공항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전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변환하는 ‘공사망 통합운영시스템 구축’을 위한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1단계 사업 중 하나로 그룹웨어 고도화 사업을 진행한다. 인천공항 그룹웨어는 사내 시스템에 최적화된 특화 기능들로 업무 편의성을 높여왔으며, 기간 내 다양한 시스템과 연계되는 핵심적인 행정업무 시스템으로 활용되고 있다.

핸디소프트는 인천공항의 지속적인 스마트워크 환경 조성과 클라우드 기반 그룹웨어 구축을 위한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공사 환경에 최적화 된 기록관리 시스템 전략수립(ISP)으로 업무 생산성을 높여줄 계획이다.

특히 분류체계 관리를 위한 BRM 솔루션 시범 적용 및 사용자 인증을 위한 생체인증(FIDO)을 시범 적용하는 등 공사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최신 기술들이 적극 도입될 계획이다. 또한 주52시간 퇴근 알림 서비스, 자동 결재선 지정 기능, 보고서 일괄 변환 기능 등 그룹웨어의 기능을 보다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는 부가적인 기능도 다양하게 도입되며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상엽 핸디소프트 공공사업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그룹웨어를 고도화하는 것이 아닌, 공사망 통합운영 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한 첫 사업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들과 다양한 그룹웨어 부가 기능들이 적용돼 스마트 업무 환경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인수 핸디소프트 대표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스마트 업무환경을 통해 글로벌 리딩 스마트 공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검증된 기술력과 전문인력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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