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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X, 이스라엘 블록체인 기업 옵스와 MOU
기술 파트너로서 양사 블록체인 플랫폼 코드 개발·보안 검수 등 면밀한 협업 진행
2018년 08월 29일 11:38:34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유리엘 펠레드 옵스 공동 창업자(왼쪽)와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회사 그라운드X(대표 한재선)는 이스라엘의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전문 기업 옵스(Orbs)와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이스라엘에 설립된 블록체인 전문 기업 옵스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선보였으며, 계열회사인 헥사랩스(Hexa Labs)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고자 하는 기업에 관련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그라운드X와 옵스는 블록체인 생태계의 발전과 기술 저변의 확대를 위해서는 경쟁이 아닌 협업에 무게를 둬야한다는데 뜻을 모아 이번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블록체인 플랫폼에 대한 코드 개발, 보안 검수 등 기술 협력 ▲양사가 개최하는 해커톤 행사에 기술 파트너로 참여 ▲사업 개발 지원 및 협력 ▲공동 리서치 논문 발간 등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그라운드X는 유럽·중동 지역을 대표하는 블록체인 전문 기업인 옵스와 협업함으로써 블록체인 기술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이번 옵스와의 MOU는 그라운드X가 구축하는 블록체인 테크 얼라이언스(Blockchain Tech Alliance)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며 “앞으로 완성도 높은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과 건강한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위해 국내외 뛰어난 블록체인 기술 기업 및 기관들과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플랫폼 기술뿐만 아니라 보안이나 디앱(Dapp) 기술 등 블록체인 기술 분야 전반에 걸쳐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리엘 펠레드(Uriel Peled) 옵스 공동 창업자는 “혁신적인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위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의 플랫폼의 모두 상당한 기술적 진화와 함께 실질적 비즈니스를 위한 디앱 개발 환경을 발전시킬 것”이라며 “한국은 카카오와 같은 선도적인 대기업이 적극적으로 블록체인 산업에 진출하고 있고 핀테크 및 모바일 결제시장이 매우 발전해 있어 블록체인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 국가가 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이에 옵스 역시 첫 글로벌 사무소를 한국에 열게 됐으며, 한국의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일조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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