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이주, 미국투자이민 위한 ‘EB-5 Capital’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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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이주, 미국투자이민 위한 ‘EB-5 Capital’ 세미나 개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8.2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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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5 Capital(사진제공=드림이주)

드림이주는 EB-5 Capital의 미국투자이민 관련 특별 세미나를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코리아나호텔 7층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2004년 설립한 드림이주는 투자자의 입장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이민 프로젝트만을 선별해 많은 이민 성공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는 미국투자이민 전문 이주업체다.

미국투자이민은 최소투자금액 50만 불을 미국 정부가 지정한 고용촉진지구(TEA)에 투자해서 미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가로 미국 영주권을 획득하는 시스템으로 다른 어떠한 조건도 따지지 않고 정해진 투자 한도를 채우고 일자리를 창출하면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는 만큼 최근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려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현재 미국투자이민법이 오는 9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유예된 상태로 10월부터 변경 예정인 미국투자이빈법 개정안에서 최소 투자금액이 100만 불 이상으로 대폭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미국 이민을 고려하고 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전했다.

김정숙 드림이주 대표이사는 “투자이민 프로젝트의 경우 분석도 중요하지만 좋은 리저널 센터를 고르지 못한다면 미국 영주권 실패와 함께 50만 불의 투자금을 보호받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치달을 수 있다”며 “좋은 리저널 센터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드림이주가 이번 특별 세미나를 통해 소개하는 프로젝트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진행하는 직접투자이민 방식으로 미국 ‘덴탈홈’ 프로그램이다. 이미 2017년 1차 모집을 통해 투자자 25명의 I-526 승인과 함께 영주권을 취득한 프로젝트로 현재 투자금 상환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EB-5 덴탈홈 프로젝트는 투자자 그룹에게 투자회사의 40% 우선주를 할당하며, 우선주주인 투자자는 현행 투자이민 방식에서 최고 배당인 투자금액의 2%에 해당하는 우선배당을 5년간 매년 지급받는다. 기존 간접투자이민과 달리 투자 비용의 행방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영주권은 물론 매년 투자금의 5% 고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드림이주 관계자는 “이번 특별 세미나를 통해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를 선별, 분석하여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검증된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만을 소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며, 세미나 참가 신청은 드림이주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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